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해임신고,과태료 확인하기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해임신고,과태료 확인하기

일정 발전 전기 설비등을 보유하고 있는 건물 빌딩등 시설에서는 의무적으로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합니다. 선임하지 않을경우 과태료등이 부과 될수 있는데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과 직무고시,미선임시 과태료,해임신고드엥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자가용 전기설비의 소유자 등은 전기 설비 유지와 운용에 관하여 안전관리근로를 하기위해 전기,토목,기계 분야 기술자격을 취득한 자중에서 전기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합니다. 전기안전관리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www.keea.or.kr에서 선임 등록등 전기업무와 연관된 정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실무훈련을 받아야 하는 시기

소방안전관리자의 실무실습은 선임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받아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2년마다. 한 번씩 실무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2년의 기준은 최초 실무훈련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하여 매 2년이 되는 기준일과 같은 날 전날까지를 의미합니다. 최초 실무교육 선임된 날부터 6개월 이내 정기 실무교육 2년마다. 1회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실무실습은 소방관계법령, 화재사례, 현장실습, 소방계획서 작성 등에 대한 집합교육과 사이버 원격교육으로 8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이중 이론과목 및 서식작성은 4시간 이내에서 사이버 원격교육으로 실시되고, 안전원 교육장에서 4시간의 집합교육이 실시됩니다.

안전관리자 미선임 과태료

안전관리자의 과태료 부과기준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119조과태료의 부과기준에 의거 별표 35에 세부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안전관리자 미선임시 500만 원 과태료 보건관리자 미선임시 300만 원 과태료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별기준에 따른 과태료 부과금액의 2분의 1 범위에서 줄일 수 있습니다. 단 과태료를 채납하고 있는 위반행위자는 그 금액을 줄일 수 없습니다. 또한, 상시근로자의 수에 따라서도 100분의 70까지 감경도 가능합니다.

산업보건위생과 비인정 학과목

환경위생학, 공중보건학, 독성학, 안전보건관리학, 작업생리학, 보건안전실무통계, 피로와스트레스, 간호학, 위생관계법, 안전보건교육, 환경보건역학, 안전보건현장실습, 안전보건심리학, 위험물질화학실험, 안전보건인턴쉽, 분석화학및 실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학과목들은 일반적으로 산업보건위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독립된 과목으로 운영되지 않는 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판단은 졸업한 학교, 학과명, 성적증명서, 학교 교과과정 및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산업보건위생과 연관된 학습 내용이 충분하게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인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산업보건위생과 인정 학과목

제 6호에 따른 산업보건 혹은 산업위생 연관 학과는 산업보건학과, 산업환경보건학과, 산업위생학과, 산업위생관리학과 등과 같이 산업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학과를 말합니다. 이런 학과는 산업보건이나 산업위생에 대한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건위생관련학과는 보건위생학과, 공중보건학과, 보건관리학과, 환경위생학과 등과 같이 보건위생 분야와 연관된 학과를 의미합니다. 이런 학과들은 보건과 연관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산업보건 혹은 산업위생 연관 학과는 산업보건학과, 산업환경보건학과, 산업위생학과, 산업위생관리학과 등을 포함하며, 보건위생관련학과는 보건위생학과, 공중보건학과, 보건관리학과, 환경위생학과 등을 포함합니다.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임무

한편,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건설현장의 소방계획서의 작성 2. 임시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 감독 3. 공사전개형식 단계별 피난안전구역, 피난로 등의 확보와 관리 4. 건설현장의 작업자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 및 훈련 5. 초기대응체계의 구성운영 및 교육 6. 화기취급의 감독, 화재위험작업의 허가 및 관리 7. 그 밖에 건설현장의 소방안전관리 및 관련하여 관련해 소방청장이 고시하는 업무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화재발생 및 화재손해 우려가 큰 건설현장에 소방안전관리자를 의무적으로 배치하여 운영함으로써 제2의 이천 물류센터 화재사건과 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