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 편하게 하기

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 편하게 하기

10년에 한 번 다가올 운전면허 갱신 기간입니다. 과거 7년에서 10년으로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그 해 제일 최후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갱신은 어떠한 방법으로 하는지 찾아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죠. 이 글을 통해 운전면허 갱신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이미 운전면허 갱신 기간에 포함되셨을테지만, 그래도 대체 왜 갱신기간이 지정되어 있는지는 설명해야 할 것 같아서 굳이 할애합니다. 운전면허증은 필기, 실습시험 시험의 합격으로 한국의 도로에서 자동차를 운전할 자격과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면허증으로 자동차라는 기기의 특성상 여러 사람들의 생명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안절부절한 물건이기 때문에 특정 기간이 지나면 운전자로서의 능력에 문제,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함으로써 운전 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을 분류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책으로 갱신 기간이 설정됩니다.

운전면허 갱신 방법 인터넷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가장 간편한 방법은 바로 온라인,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활용한 운전면허 갱신은 약간의 제약이 있는데, 바로 건강검진 결과 내역서가 필요합니다. 회사에 소속되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셔서 결과 내역서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경찰서나 면허시험실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운전면허 갱신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운전면허 갱신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위 링크를 통해 이동하셔서 본인이 보유한 운전면허의 종류를 선택하셔서 이후 과정을 차례대로 진행하시면 크게 어렵지 않게 온라인으로 운전면허 갱신을 완료해볼 수 있습니다.

준비하셔야 하는 것은 3.5cm4.5cm의 증명사진 파일입니다.

1 면허갱신 방법안내

운전면허시험실 방문 갱신을 한 날에 바로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을 통해 접수시간을 미리 정해놓으시면 방문했을 때 시간 절약이 가능합니다. 경찰서 방문민원실 714일 이내 방문 하여 받으시거나 등기로 수령해볼 수 있습니다,경찰서별로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접수 갱신 대상자 중 운전면허증을 분실하신 분은 인터넷 접수가 안되므로 시험장이나 경찰서민원실에서 방문을 하여 접수를 통해 진행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접수가 완료되면 정보가 바뀌게 되어 신청이 완료되면 접수를 취소하거나 수령지 변경이 안되기 때문에 이점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전화번호 등록

운전면허 갱신 업무 편의를 위한 알람 서비스를 제공 차원에서 연락처를 등록하는 단계입니다.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비용은 13,000으로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운전면허 갱신 온라인으로 청구해 봤는데 어때요? 어렵지 않죠? 할만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PC로 신청했지만 모바일에서도 신청 가능하니 사전에 등록할 사진만 잘 준비한다면 방문하지 않고 편하게 인터넷모바일로 신청 가능합니다.

연령병 갱신기간

65세이상 면허소지자는 면허 종류 관계 없이 5년을 주기로 적성검사를 시행합니다. 75세이상 면허소지자는 면허 종류 관계 없이 3년을 주기로 적성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75세이상 면허소지자에 경우 치매검사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진행를 제출 교통안전교육 2시간 수료 고령운전자의 인지운동능력 변화를 조회해보고 노화에 따른 안전운전방법을 습득 해야 합니다.

1종 운전면허

2011년 12월 8일 이전에 발급한 1종 운전면허증의 경우 7년마다. 한번씩 운전면허 갱신을 하셔야 하며, 갱신할 수 있는 기간은 6개월로 제한됩니다. 지정된 6개월은 자신의 운전면허증 하단의 갱신기간에 표기되어 있으니, 분명한 날짜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2011년 12월 8일 이후에 발급받은 1종 운전면허증의 경우 10년에 한번씩 갱신을 해주어야 하며, 갱신 기간은 1년으로 지정됩니다.

발급일 기준 10년째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지정되기 때문에 1년 중 본인이 정한 날에 인터넷 혹은 경찰서나 도로교통공단에서 경영하는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방문하셔서 운전면허 갱신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 결과는?

안타깝게도 사고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면허증을 반납하는 대신 원동기 면허를 취득해 오히려 사고건수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매년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혜택도 주어지지만 교통사고 통계는 제자리걸음이라 아쉬울 따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