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2023년 상반기 기준(1)

디즈니 플러스 추천작 2023년 상반기 기준(1)

올해 11월 12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인기 콘텐츠가 잔뜩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새로운 강자입니다. 월 이용료는 9,900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해서 꽤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벌써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서비스를 하고 있는 디즈니플러스의 어떤 작품들이 볼만한 지 추천작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유력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아닌 디즈니 플러스의 고유 콘텐츠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초창기 디즈니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스타워즈 시리즈 드라마입니다. 베이비 요다가 나오는데 너무 귀여워서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고 베이비 요다. 덕분인지 스타워즈가 어려웠던 사람들도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갓파더 오브 할렘
갓파더 오브 할렘

갓파더 오브 할렘

미국 갱스터 영화하면 많은 분들이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아메리칸 갱스터를 떠올리실 텐데요. 이 아메리칸 갱스터의 프리퀄 격인 드라마가 바로 갓파더 오브 할렘입니다. 드라마 스토리는 미국의 악명 높은 범죄도시 할렘의 어두운 거리에서 왕좌에 군림했던 앨스워스 존슨, 범피 존슨의 실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본을 나르코스의 크린스 브란카토가 맡았고 노예 12년의 존 리들리 감독과 워킹 데드의 어니스트 딕커슨 감독이 연출을 하면서 완성도 면에서 우수함을 보여줍니다.

디즈니 특유의 가족 위주 콘텐츠에 벗어나 독특한 콘텐츠를 보고 싶으시거나 기존에 브레이킹 배드, 나르코스 등의 범죄물을 재밌게 보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프레쉬 오프 더 보트
프레쉬 오프 더 보트

프레쉬 오프 더 보트

영어 제목 프레쉬 오프 더 보트Fresh off the boat는 배에서 이제 막 내렸다는 뜻인데요. 배에서 내린 지 얼마 안 된 이민자들을 의미합니다. 프레쉬 오프 더 보트는 이민자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으로 에디 황이라는 엔터테이너이자 뉴욕에 자리한 레스토랑 오너 셰프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스토리 주인공인 에디 황 자신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주된 스토리는 차이나 타운에서 세일즈맨으로 살고 있던 대만계 이민자 주인공이 성공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도시로 이주해 서양식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여러 인종들과 지내게 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입니다.

디즈니 추천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유형 액션히어로SF모험감독 샘 레이미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제작사 마블 스튜디오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티 코리아스트리밍 디즈니 플러스촬영 기간 2020110420210418개봉일 20220504상영 시간 126분제작비 약 2,000억 원 디즈니 추천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보기 전 완다.

비전 2편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전 세계 최초로 동시 개봉을 했습니다. 월드 박스 오피스로 약 1조 2,470억 원의 수입을 얻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시면 좋을 영화

이 영화는 부모님들이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부모의 갈등이 주요 소재로 등장하기 때문에 함께 영화를 보시면 더욱 공감하면서 스토리에 몰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 자식 관계에 대해 서로 생각해볼 수 있는 동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재밌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다소 캐주얼하게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이도 재밌게 보겠지만, 부모님에게 더욱 생각해볼만한 조치가 많은 영화입니다.

대체적으로 픽사의 작품들이 그렇죠. 아이들을 테마로 하지만 사실 어른 동화인 경우가 많아요.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메이의 새적색의 비밀은 그 정도는 아니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자녀가 있는 분들은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플레이밍 핫

2023년에 공개된 실화 바탕의 전기영화로 우리에게는 위기의 주부들의 가브리엘 역으로 잘 유력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프리토 레이의 청소부였던 멕시코 이민자 리차드 몬타네스가 매운맛 치토스를 만들어내는 이야기로 실존 인물인 리차드 몬타네스의 책 소년, 부리토 그리고 쿠키 수위에서 경영진까지를 원작으로 합니다. 실제 사실과 맞지 않다는 진위 논란이 있었지만 에바 롱고리아가 조 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같이 백악관에서 영화 시사회를 여는 등 남미계미국인들을 위해 만드러진 작품인 것도 쾌락적인 포인트 입니다.

이민자 혹은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코믹한 99분짜리 영화로 주말에 가볍게 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디즈니플러스에서 볼만한 작품 5편을 추천해 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갓파더 오브 할렘

미국 갱스터 영화하면 많은 분들이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아메리칸 갱스터를 떠올리실 텐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레쉬 오프 더 보트

영어 제목 프레쉬 오프 더 보트Fresh off the boat는 배에서 이제 막 내렸다는 뜻인데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디즈니 추천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유형 액션히어로SF모험감독 샘 레이미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제작사 마블 스튜디오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티 코리아스트리밍 디즈니 플러스촬영 기간 2020110420210418개봉일 20220504상영 시간 126분제작비 약 2,000억 원 디즈니 추천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