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급 PSAT 상황판단 33번 해설 (나책형)

2022년 5급 PSAT 상황판단 33번 해설 (나책형)

2022년 5급 PSAT 언어논리 나책형 11번 문제입니다. 이 유형의 퀴즈를 꽤 오랜만에 푸는 것 같은데시중에 널려 있는 스타일이긴 하다, 그래서인지 초반에 으뜨케 흐는 그드르 상태로 잠시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곧 감 되살림.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22년 5급 PSAT 언어논리 11번 해설풀이과정 갑, 을, 병의 기준 만족 현황을 정리해보자. 갑은 봉사, 외국어는 만족 못하고 성적은 충족했는데 동창회 장학금 수혜자가 아닙니다.

이는 장학금 고려 영역을 하나도 충족하지 못했거나 둘 다. 충족했음을 의미합니다. 일단은 더 알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을은 성적을 충족하지 못하고 나머지 넷은 모두 충족했는데도 재단 장학금 수혜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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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논리난이도 물물


언어논리난이도 물물

성적 97.5점 36번 오답 종합 작년에 외국어 난이도 조절 실패로 욕을 n바가지 먹고 나서 쉽게 내려고 단단히 각붙잡는 낸 건 알겠다. 그러나 쉬워도 너무 쉽습니다. 독해, 논증 할 것 없이 다. 쉽습니다. 18년21년 그 사이 어디쯤의 난이도가 적절하지 않나 싶은데 이러면 내년 시험 견주는 수험생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 그나마 킬러 문제라고 할 만한 게 34번논리퀴즈프로그램 정도밖에 없습니다.. 만만한 문제들이 과도하게 쉽습니다.

보니 점수를 주는 걸 넘어서서 시간까지 낭낭하게 챙겨줘버렸다. 이러면 어려운 문제들의 의미가 퇴색되기 마련입니다. 무엇보다, 이러면 7급 언어는 어떠한 방식으로 내려고? 1번: (O) 쉽고 간단한 구조의 글. 지문 읽는 데도 오래 걸리지 않았고 답도 1번부터 급속도로 나왔어요. 너무 의심의 여지가 없어서 나머지 선지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에 왜 동그라미 쳤는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