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실비보험 보험금 청구기록 및 팩스 번호 지점 위치(실손보험, 치아보험, 통원치료, 간병인보험 등)
금융과 보험 평소 삼성화재 모바일 앱은 설치를 해 두고 보험료 납입여부만 확인했는데, 이번에 보험금 청구를 하는 데 사용해서 보니 이것보다. 더 편리하고 빨라지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삼성화재 모바일앱을 설치하면 메인 화면 중앙에 눈에 잘 띄이는 곳에 보험금 요청 메뉴가 있습니다. 보험금 요청 메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사실 고객입장에서 보험사 앱에서 가장 많게 이용하는 메뉴는, 보험가입, 조회, 보험금 요청 3가지일 것입니다.
그중에서 보험금 청구야말로 고객으로서 돈을 지불한 것에 관하여 서비스를 받는 메뉴이므로 보험사에서도 가장 간편한 프로세스로 구성해야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보험커뮤니케이션 및 분쟁의 해결에 관한 사항
가입하신 보험에 관련하여 상담이 필요하거나 불만사항이 있을 때에는 먼저 저희 회사(TEL:1588-5114 / 인터넷 www.samsungfire.com -> 전자민원창구)로 연락 주시면 신속히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 회사의 처리결과에 이의가 있으시면 금융감독원 민원상담전화 국번 없이 1332, 인터넷 www.fss.or.kr에 시민 의견 혹은 분쟁조절 같은 것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유병력자 실손 의료비보험으로 보장이 안되는 부분은?
실비보험하고 똑같은 사항이니, 보장이 안되는 점은 일반 실비보험하고 동일합니다. “질병이 아닌 미용 목적, 차단 목적의 시술 및 검사” 위 경우에는 안타깝지만 실비보험이 적용이 안되어 여러분의 돈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는데요. 그러나 각종 피부 미용 및 검사의 경우, 의사분의 권유에 따라 진행했다면 실비보험으로 보상받는게 가능합니다.
비용 및 기타
법률지원 비용Ⅳ(개인용)자동차 사고로 타인 사망, 상해 시 형사상의 책임을 지거나, 형법 제258조 제1항 혹은 제2항의 중상해를 입혀 손해 일어나다 시 가입한 상품(실속형, 기본형, 고급형)의 지급 기준(한도)에 따라 방어비용, 형사합의금, 벌금 같은 것을 지급함
단, 이 보험계약과 보상 책임의 모두 혹은 일부가 중복되는 다른 보험계약(공제계약을 포함합니다)이 있는 경우에, 다른 보험계약이 없는 것으로 하여 각 보험계약에 의해 산출한 보상 책임액이 손해액보다.
많게 되는 경우에는 다음의 산식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소액청구는 모바일 앱이 가장 편리
삼성화재뿐 아니라 모든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 청구는 간편 청구가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100만 원 미만의 소액 청구는 매우 빠르게 처리됩니다. 그야말로 누가 돈을 더 빨리 지급하느냐가 서비스의 품질인 것처럼 보험사들이 지급 프로세스를 개선했습니다. 삼성화재는 기준이 명쾌하고 지급이 즉각적인 편이었습니다. 모바일로 신청하면 모든 전개 과정이 카카오 알림톡과 문자로 동시에 통지가 됩니다. 저는 보험사들은 보험을 가입할 때는 신속하지만, 보험금 지급할 때는 느리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도수치료비용을 청구하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때, 보험사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금융사들이 고객 모집에는 열을 올리고, 고객님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데는 매우 인색했습니다. 회원가입 절차는 편리한데, 구성원 탈퇴 절차를 숨겨두거나 아예 만들지 않기도 했습니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보험료 부담을 낮췄습니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이란 납입기간 중 해지목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매월 보험료 부담을 낮춰주는 상품입니다. (단, 납입기간 종료 후 해지할 경우에는 표준형상품design 해지환급률의 100%를 지급) 2) 저희 아이에게 필연적인 보장을 최대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해 드립니다. 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입원일당, 각종 진단/수술비를 보장하며 실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 함께 보장해 드립니다.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되지 않는 비갱신형이며, 납입이 종료된 후에도 보장은 최대 100세까지 가능합니다. (80/90/100세 중 원하는 보장기간 선택 가능) 3) 납입면제 성능 추가로, 혹시 모를 사고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사실 요즘 사회에서 모바일 앱으로 처리가 안 되는 서비스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용이하게 만들어 놓지 않으면 그 회사의 서비스는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아 않아 경쟁에서 도태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모바일 서비스는 금융사에서 소중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보험사는 매년 귀찮은 서류를 팩스로 접수받곤 했었는데, 이제 사진 촬영이나 QR코드로 입력을 받으니까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이후에 좀 더 진보를 한다면, 이와 같이 사람이 서류를 사진으로 촬영하지 않고 바로 병원에서 보험사로 서류를 자동 전송해 주고, 고객은 신청방법 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손보험을 가입하고 거의 10년간 값비싼 보험료만 냈었는데, 이번에 처음 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받고 보니 왜 보험을 가입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