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풍무동 신안아파트 경매 # 2022타경37972 #

김포시 풍무동 신안아파트 경매 # 2022타경37972 #

김포 아파트 시세 매매 분양 계획 전망 남편 기업 따라 이사 오게 된 김포 의도치 않게 김포에서 신혼집도 차리게 되었는데요. 아직 전세로 살고 있는 만큼 김포에서 앞으로 한동안은 살 것 같아 김포 아파트 매매 시세와 분양 계획에 대하여 알아보려 해요. 최근에 집값 안 오른 곳이 없죠 김포도 비슷하게 다. 오른 추세인데요. 그래도 경기도권에서 김포만큼 오른 정도면 적게 오른 편인 것 같긴 해요. 워낙 다른 경기권 아파트들이 폭등해서 사실 지금 이 시세로도 김포 아파트 매매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당장에 내후년 아파트 매매 계획이 있는 만큼 지금의 시세와 전망을 잘 알아둬야 하겠죠? 비규제지역이었던 김포 아파트 시세는 지난해 규제지역 풍선효과로 급등했어요. 하지만 GTXD노선이 김포와 부천만 오가는 김부선으로 확정되고 급등세가 멈춘 현재입니다.

김포 아파트 시세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쪽부터 김포 아파트 매매 시세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고촌입니다. 고촌은 지금까지 김포 내에서 제작된 편은 아니었지만 서울 강서구와 가깝다는 이점으로 급등한 지역입니다. 김포공항과 가까워 비행기 소음이 크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김포에서 서울로 출퇴근하기에는 가장 간편한 김포 내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2량 꼬마열차를 고촌에서 타기엔 정말 힘들긴 합니다. . 고촌의 평균 매매 시세는 6.5억이지만 평균의 오류죠? 고촌에서 신축아파트를 매매하려면 710억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좀 저렴한 값을 갖고 있는 아파트들은 너무 옛날의 아파트들입니다.

고촌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분양 예정으로 표시된 곳 보이시나요? 그 쪽이 김포 무주택자들이 청약을 바라고 있는 신곡 자이인데요. 후분양 얘기가 나오고 있었으나 어떠한 방식으로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학교 또한 아파트 단지와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요초등학교로는 보름초등학교와 신곡초등학교, 중일부 학교들은 신곡중학교 ,고등일부 학교들은 고촌고등학교가 있어 아이들 학교다니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김포 고촌은 농어촌특별전형이 있어 대학입학시 다른학생들보다. 큰 이점이 되고 있어 인기 있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실내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 사우나 시설이 있고 다이어트 댄스 ,요가,줄넘기 ,탁구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어 여러 홈페이지 시설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김포에서 지내면서 느끼는 장점과 단점

김포는 살아보니 정말 살기 좋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 신도시로 지정되어 건물들도 다. 새것이 많고 아파트도 지은 지 얼마 안되어 세련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웬만한 동네는 편의시설 거의 다. 있을 건 있는 것 같습니다. . 먹을 거리도 풍부하고 교통도 편리하구요. 그런데요 김포에 살아보니 한 가지 단점이라 느껴진 것은 아무래도 지리적으로 김포가 서울보다. 더 구석졌다고 해야 하나요 아무래도 강서구랑은 가깝지만 강남이랑은 먼 편이고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단점은 서울이나 경기도권 말고 다른 지역 이동할 때 꽤 힘들다는 점입니다. 저는 고향이 구미라 지방에 내려갈 일이 많고 특히 여행을 좋아해서 지방 곳곳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김포에서 출발하면 서울보다.

기초 40분1시간은 더 걸려요 그것이 제가 느끼는 김포의 단점 그 외에는 김포 살기 좋습니다. 무주택자로서 김포 아파트 시세만. 좀 내려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포 아파트 전망

김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 GTXD 소식이 첫째 있구요. GTXD는 김포부천선으로 확정되었지만 국토교통부가 제4차 대도시권 광역대중교통 시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반전 양상을 갖출 것인지 기대되고 있어요. 이 계획에는 인천 검단과 김포 걸포북변역을 경유해 GTXA 정차역인 고양 킨텍스역을 잇는 인천 지하철 2호선 연장 계획이 포함되었어요. 비록 강남 직결은 무산됐지만 킨텍스역 환승을 통하면 강남 진입이 가능한 것이죠. 이와 함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안김포고양까지 추가 검증 사업으로 반영되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기대일 뿐이죠 정권이 바뀌면 또 어떠한 방식으로 될런지는 미지수입니다. 슬프게도 정권은 바뀌지 않을 것 같지만. 바뀌길 바라는 바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