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청약 방법
에이프릴바이오는 2013년 설립, 2022년 7월 코스 닥시장에 상장했으며 특히 비임상~초기임상 방법 에서 기술과거 후 R&D에 재투자하는 형태의 비 즈니스 모델을 택하고 있습니다.
재료분석
• 에이프릴바이오는 두 가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자가면역질환, 염증질환, 암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단백질(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데, APB-A1을 제외한 파이프라인만 11개에 달합니다.
• 이중 8개는 유일하게 개발하고 있고, 3개는 국내 메이저 제약사 및 의료기관과 공동 수사 중입니다. 전통제약사인 유한양행도 성장성을 인정해 약 130억원을 투자하고 2대주특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에 기술이전해 임 상1상 진행 중. 2023년 6월 종료 예정
• APB-R3는 IL-18 타겟 스틸질질병 치료제로 2023년 3월 임상1상 투여 개시. APB-R3은 자가염증질환인 스틸병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스틸병은 2020년 기준 15억 달러 수준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요전망 결과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48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4.43대1의 비교적 낮은 수요전망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148곳 중 86곳이 에이프릴바이오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20,000 ~ 23,000원) 하단 미만으로 공모가를 제시했고, 36곳이 공모가 밴드 하위 75% 미만 ~ 100% 이상을 적어내는 등 수요전망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결국 에이프릴바이오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최하단에도 미치지 불가능력있는 16,000원으로 확정되었고,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임박하여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청약방법 – NH투자증권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청약은 7월 19일부터 20일까지(청약 가능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NH투자증권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개시일 직전일까지 개설된 청약 가능 입출금 예금잔고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MTS와 HTS, 웹사회 등의 온라인 청약과 고객지원센터(유선), ARS, 영업점 내점, 유선 등의 오프라인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수수료는 위와 같습니다. 나무 증권을 통해서도 공모주 청약이 가능한데, 일전의 파일을 참고하시면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청약을 쉽게따라할 수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실적(재무제표)
에이프릴바이오 재무제표를 확인해보시면 지난해 약 234억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44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바이오 기업이다보니 캐시카우가 없는 현재 상태에서 안정되는 매출이 나오는 기업은 아닙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내년까지 영업손실을 전망했고, 2024년부터 흑자를 기대하고 있는데, 에이프릴바이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와 내년 전망 매출액은 하나하나씩 184억원, 195억원으로 추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 수입 184억원 근거는 APB-R3(염증질환) 관련으로 연내 APB-R3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고, 하반기 임상 시험실 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기술이전(LO)시 180억원 가량의 기술이전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요예측과 공모가
기관 수요예측에서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어제 청연나약한 성일하이텍이 2,270대 1로 가장 높은 수요예측을 기록하였고 당일 같이 청약하는 아이씨에이치의 수요전망 57대 1 보다도 낮은 수요예측이네요. 최신 공모주들이 좋지 않고 특히 바이오 계열의 회사들의 공모주 시장은 더 어려워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의 공모가는 16,000원으로 결정이 되었는데 희망밴드 하단보다.
30%가까운 곳에서 낮은 가격으로 이와 비슷한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네요. 공모자금은 연구개발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초 상장가는 공모가의 90%인 14,400원에서 200%인 32,000원 사이에서 결정이 됩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요전망 기관투자자 의무소유 확약 기관수 및 신청 수량
에이프릴바이오 수요전망 기관자자 의무소유 확약 기관 수 및 신청 수량을 확인해보시면 수요예측에 참여한 148곳 중 111곳이 의무소유 미확약 신청했고, 나머지 37곳 정도만이 의무소유 확약 신청을 했지만 그마저도 15일 확약 물량이 대부분입니다.
세분화된 수치는 기관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이 끝나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에이프릴바이오 의무소유 미확약 물량 비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약 바이오는 전해외의 인구 구조상,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권이 사랑을 갖고,
우리나라 제벌들이 사랑을 가지고 있는 업종이기에 반드시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