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짜이에는 어떤 기주가 가장 어울릴까요 버번위스키, 산토리위스키, 다크럼, 데킬라
여러 술 이야기 일본에서 물 건너온 대용량 산토리위스키 92리터로 맛있는 산토리하이볼 만들어 마셔보자 많은 일본 제품들 중에 우리 부부가 제일 기다렸던 것 바로 산토리위스키 1.92리터짜리 예전에도 아가씨가 오실 때마다. 술 종류를 사다주시곤 했었는데 요즘에 대용량을 사다주셨습니다. 산토리위스키 1.92리터 모습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긴 큼 보는 순간 행복행복 하이볼 한잔 두잔 마시다. 보시면 이렇게 큰 산토리위스키도 어느샌가 순삭이겠지. 벌써 다.
다크럼 짜이
짜이가 위스키의 단향을 상승시키는 기능을 하고 보조역할을 잘하기 때문에, 위스키를 짜이에 넣으면 따뜻하면서도 위스키의 개성을 잘 살려주는 위스키 짜이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위스키를 사용하기보다는 이번에는 위스키가 아니라 다크럼으로 대신해 보았습니다. 버번과 비슷하게 단향과 단맛이 풍부한데요. 당밀로 제작해서 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에 숙성까지 한 다크럼이라면 버번을 대신할 만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짜이 90ml에 다크럼 30ml를 넣어서 살짝 저었습니다. 럼에는 특유의 향이 있는데요. 사람들은 쉽게 설명하는 향으로 페인트향이라고 부릅니다. 묘한 중독성이 있기는 한데, 짱이에서 페인트향이 카르다몬향과 섞여서 더욱 향기로운 페인트향이 되는군요. 이 향에 익숙해지면 열대과일향이 풍성해집니다. 마실 수록 파인애플이 떠오릅니다.
산토리 위스키 가격대
산토리 위스키 가격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제품군, 연식, 희소성, 출시한도 등 여러 요인들이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음은 몇 가지 주요 산토리 위스키의 대략적인 가격대를 나열해 드립니다. 단,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지역 및 판매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지역 및 판매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만 이용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버번위스키 짜이
짜이와 버번의 비율은 31 정도로 90ml 정도의 짜이에 버번위스키를 넣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버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가성비 좋은 에반스윌리엄을 사용했는데요. 벌써 다. 마셔가는군요. 특히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마시기 전부터 향이 독특합니다. 버번에 있는 바닐라향이 선명합니다. 꿀향도 느끼고 우유향도 있지만 바닐라향이 전체를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신기한 것은 카르다몬향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향만 가득하고 밀키 한 질감에 혀를 감싸는 짜릿함에 취기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단향과 구수한 맛의 조화가 매력적인 따뜻한 칵테일입니다.
산토리 위스키 짜이
산토리는 하이볼을 위해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일본의 블렌디드위스키인데요. 칵테일 하기에는 무난한 개성이 적은 위스키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비율인 짜이 90ml에 위스키 30ml를 넣고 살짝 저어서 완성했습니다.
상상만으로는 카르다몬향이 풍부한 알코올의 음료를 기대했는데요. 어째서인지 소주 같은 향이 체감하는 짜이입니다. 카로다몬향은 그다지 진하지 않습니다. 그냥 밀크티에 소주를 넣었다면 이맛입니다.
싶은 정도의 묽은 보디감의 칵테일이었습니다.
짜이 만들기
만약 마살라 짜이티가 없습니다.면 일반 홍차에 계피, 통후추, 생강, 카르다몬, 정향 등을 더하면 됩니다. 카르다몬은 1개 정도, 사용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취향에 따라 넣으시면 됩니다. 카레가루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요. 카레에는 전분과 함께 강황과 큐민향이 강하고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매운맛과 짠맛도 있어서 다소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냄비에 물과 짜이티, 블랙퍼스트티, 설탕, 소금을 넣고 23분간 낮은 불로 끓여줍니다.
2. 여기에 우유를 넣고 온도계를 꽂아서 온도를 보면서 천천히 데워줍니다. 3. 온도계가 75~80도가 되면 거름망에 걸러서 짜이를 만들어 줍니다. 지금 만든 짜이는 단맛이 조금 적은 편인데요. 여기에 위스키나 럼, 테킬라를 섞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테킬라 짜이
그러고 보시면 테킬라도 이용해서 본 적이 오래되었군요. 라임이 많이 나오는 시기에는 가끔 마시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좀 소홀해진 것 같아 짜이에도 넣어보았습니다. 짜이 90ml에 데킬라 30ml입니다. 테킬라는 용설란 그중에서도 블루 아가베로으로 만든 증류주인데요. 일반 증류주에 대조적으로 독특한 쿰쿰한 향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면 매력적인데 취향에 따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막걸리향과 비슷하게 느껴지는데요. 여기에 짜이가 더해지면서 우유의 크리미함이 있으면서 더욱 진해진 쿰쿰한 향은 홍차가 들어간 따뜻한 막걸리를 마시는 기분입니다.
데킬라 특유의 향을 좀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따뜻한 칵테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증류주를 짜이에 섞어서 칵테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왜 위스키짜이라고 부르는지도 알 것 같은 실험이었는데요. 짜이의 향신료들은 기주의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크럼 짜이
짜이가 위스키의 단향을 상승시키는 기능을 하고 보조역할을 잘하기 때문에, 위스키를 짜이에 넣으면 따뜻하면서도 위스키의 개성을 잘 살려주는 위스키 짜이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토리 위스키 가격대
산토리 위스키 가격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버번위스키 짜이
짜이와 버번의 비율은 31 정도로 90ml 정도의 짜이에 버번위스키를 넣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